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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신부 강론

10.10.월."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32)

작성자사슴^^|작성시간22.10.10|조회수253 목록 댓글 8

10.10.월."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32)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는
회개의
시간입니다.

무엇보다도
회개의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

여기에
실천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말씀과 실천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우리를 회개로
이끄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건강한 관계
예수님이십니다.

참된 이야기의
시작은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알고
사람을
살아가게 하시는
원천이십니다.

요나도
솔로몬도
회개를 통해
사람이 되고나서
하느님의
깊으신 뜻을
깨달았습니다.

참된 사람이
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우리를
삶의 구경꾼으로
두지 않습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잃은 사람을
회개로 얻으시는
사람의
아들이십니다.

듣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이
회개의 사람입니다.

회개의 사람은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의 사람입니다.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사랑의 지혜
회개를
가르쳐주십니다.

모든 사랑의
지속성에는
회개가 중심을
이룹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회개의 기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회개에 있음을
알고 실천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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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리아로사 | 작성시간 22.10.1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나단 | 작성시간 22.10.10 아멘 한신부님, 사슴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가을비 | 작성시간 22.10.10 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2.10.1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리아로사 | 작성시간 22.10.1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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