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수."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루카 11, 44) 작성자사슴^^| 작성시간22.10.12| 조회수258|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갈렙 작성시간22.10.12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차가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보한 날 되시길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2.10.12 아멘~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아가다 작성시간22.10.12 아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광시 작성시간22.10.12 아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2.10.12 아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