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목.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 28) 작성자사슴^^| 작성시간22.11.24| 조회수284|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ee안젤라 작성시간22.11.24 신부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가을비 작성시간22.11.24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2.11.24 아멘 신부님 사슴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2.11.24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stranger 작성시간22.11.24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