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금."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마르 4, 27) 작성자사슴^^| 작성시간23.01.27| 조회수239|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갈렙 작성시간23.01.27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신고 작성자 김아가다 작성시간23.01.2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3.01.27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가을비 작성시간23.01.27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3.01.27 아멘 신부님 사슴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01.2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큰누나 작성시간23.01.2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stranger 작성시간23.01.27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3.01.28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