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상우 신부 강론

06.24.토.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루카 1, 63)

작성자사슴^^|작성시간23.06.24|조회수290 목록 댓글 7

06.24.토.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루카 1, 63)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만납니다.

아름다운 역사는
아름다운 탄생으로
시작됩니다.

견딤의 시간이
은총의 시간이
됩니다.

하느님의 계획은
탄생으로
드러납니다.

우리는
하느님
구원계획에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일기(日記)는
하느님께서 함께하신
우리의 소중한
기록입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사랑과 약속입니다.

약속이 많아도
지켜야 할 약속은
단 한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가장 소중한
약속입니다.

우리에게
건네준 생명은
가장 아름다운
약속입니다.

은총의 날들이
펼쳐집니다.

다른 곳을
바라 보지
않는
하느님과 우리의
약속입니다.

가장 뜨겁고
아름다운 약속이
탄생으로
드러났습니다.

성 요한 세례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약속은
가장 좋으신
사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시몬41 | 작성시간 23.06.24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조나단 | 작성시간 23.06.24 아멘 신부님 사슴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아가다 | 작성시간 23.06.24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3.06.24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손빈Youn | 작성시간 23.06.24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