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작성자사슴^^| 작성시간23.06.25|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시몬41 작성시간23.06.25 ❤️아멘,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6.25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갈렙 작성시간23.06.25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김아가다 작성시간23.06.25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3.06.25 아멘 신부님 사슴님 감사합니다. 남북이 또 남남간에도 체제와 사상이 다르니 참 힘이 듭니다. 신고 작성자 손빈Youn 작성시간23.06.25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06.25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