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토.“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 11) 작성자사슴^^| 작성시간24.01.06|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갈렙 작성시간24.01.06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4.01.0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0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김시몬41 작성시간24.01.06 ❤️아멘,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Augustine Kim 작성시간24.01.06 아멘 _,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06 아멘 신부님 사슴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가을비 작성시간24.01.0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산숲나라 작성시간24.01.06 자기 뜻을 내려 놓는 삶쉽지 않지만 주님자비를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