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목.'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 12) 작성자사슴^^| 작성시간24.01.18|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갈렙 작성시간24.01.18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Augustine Kim 작성시간24.01.18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18 우리의날카롭고사납고 독한혀를 봉헌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18 우리의날카롭고사납고 독한혀를 봉헌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18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18 아멘 신부님 사슴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광시 작성시간24.01.18 아멘 💖💖💖 신고 작성자 산숲나라 작성시간24.01.18 하느님을 만나게 되는 뜨거운 여정은 "침묵"아우우 침묵의 어려움이 있는 저는 주님 만나기 힘들으니 어쩌나요?혹시 시끄러움이 궁금해서 와 주시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