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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목."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 31)
모든 사랑의
기쁨은
하느님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사랑의 계명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사랑이
만들어가고
지켜내는
세상입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이게합니다.
멈출 수 없는
하느님
사랑의
여정입니다.
하느님 사랑의
절정은
이웃사랑으로
드러납니다.
이웃을 살리고
서로를 살리는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하나의 계명이
우리의 온 마음을
비추어 줍니다.
욕심을
이기는 것은
하느님을 향한
사랑뿐입니다.
사람들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삶만 있고
사랑이 없다면
이루어낼 수 없는
행복이며
평화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란
하느님 사랑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하느님 사랑이
가장 소중한
삶을 만들어
갑니다.
사람과
사랑은
하나의
이름이며
계명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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