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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신부 강론

06.06.목."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 31)

작성자사슴^^|작성시간24.06.06|조회수161 목록 댓글 4

06.06.목."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 31)

모든 사랑의
기쁨은
하느님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사랑의 계명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사랑이
만들어가고
지켜내는
세상입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이게합니다.

멈출 수 없는
하느님
사랑의
여정입니다.

하느님 사랑의
절정은
이웃사랑으로
드러납니다.

이웃을 살리고
서로를 살리는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하나의 계명이
우리의 온 마음을
비추어 줍니다.

욕심을
이기는 것은
하느님을 향한
사랑뿐입니다.

사람들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삶만 있고
사랑이 없다면
이루어낼 수 없는
행복이며
평화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란
하느님 사랑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하느님 사랑이
가장 소중한
삶을 만들어
갑니다.

사람과
사랑은
하나의
이름이며
계명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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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갈렙 | 작성시간 24.06.06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4.06.06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나단 | 작성시간 24.06.06 아멘 신부님 사슴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귀임 마리아 | 작성시간 24.06.0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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