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상우 신부 강론

09.10.화.'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루카 6, 12)

작성자사슴^^|작성시간24.09.09|조회수361 목록 댓글 8

09.10.화.'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루카 6, 12)

하늘의 뜻은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기도로
힘을 주시는
기도는
기필코
이루어집니다.

절실한 기도로
탄생되는
열두 사도입니다.

이렇듯
열두 사도들은
기도로
살아갑니다.

기도로 부르시고
기도로 뽑으십니다.

기도는 마음을
속이지 않습니다.

부르시는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예수님의 기도를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중심 또한
기도입니다.

기도로
복음이 필요한
세상에
불을 지르십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우리가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길을
가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복음을
바로 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알려주십니다.

기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부르심의
이 길을
걸어갑니다.

예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로
묶여있는
우리들입니다.

부르심이
희미해간다는
것은 기도가
식어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길의
중심에는
간절한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의
새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나단 | 작성시간 24.09.10 아멘 신부님 사슴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4.09.1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참 | 작성시간 24.09.10 기도는 마음을
    속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가을비 | 작성시간 24.09.1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리아로사 | 작성시간 24.09.10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