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대림 제4주일."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 45)
겨울의
여정 안에
우리의
성탄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행복이
절실히
필요한 요즘
우리들 삶입니다.
우리의
삶 앞에
임박한
하느님의
성탄입니다.
성탄의 길은
마리아의
길입니다.
마리아의 길은
말씀의 길입니다.
말씀의 길은
정신의 길입니다.
정신의 길은
뜻을 따르는
뜻의 길입니다.
뜻의 길은
행복의
길입니다.
행복의 길은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함께하는
협력의 길입니다.
협력의 길은
진심어린
기도의 길입니다.
기도의 길은
참된 사람의
길입니다.
사람의 길은
사람이 되는
성탄이
필요합니다.
우리 시대가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말씀으로
희망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은총의
성탄이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탄은
말씀과 함께
이루어지고야 말
구원의 뜨거운
시작입니다.
그 시작을
간절히
기다리는
뜻깊은
대림 제4주일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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