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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신부 강론

05.01.금.노동자 성 요셉.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마태 13,55)

작성자사슴^^|작성시간26.05.01|조회수348 목록 댓글 14

05.01.금.노동자 성 요셉.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마태 13,55)

초록의 5월은
드러내지 않는 삶처럼
성모님과 성 요셉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진정한 인간 관계는
새롭게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요셉의 직업은
목수였습니다.

예수님 역시
그의 삶 안에서
노동을 배우셨습니다.

평범한 노동 속에
깃든 사랑이 곧
하느님의 구원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보이는
신분이 아니라
살아낸 사랑에 있습니다.

이름 없이, 빛나지 않아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든 노동은
하느님 앞에서 이미
가장 존귀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노동과
일상의 평범함 속에
자신을 숨기시고,
그 안에서 구원을
이루십니다.

지금 이 순간의
성실함과 사랑이
가장 깊은 기도가
됩니다.

성 요셉의 삶은
드러내지 않고,
주장하지 않으며,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충실히 살아가는
삶입니다.

가장 충실한 삶이
가장 깊은 것을
이끕니다.

오늘의 평범한 하루를
사랑으로 살아낼 때,
그 삶은 이미 가장 좋은
봉헌의 삶입니다.

성 요셉의 노동은
사랑으로 살아낸
하느님께 드리는
침묵이며 기도입니다.

모든 노동이
존중받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모든
노동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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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신정 | 작성시간 26.05.01 new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광시 안젤라 | 작성시간 26.05.01 new 이름 없이, 빛나지 않아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든 노동은
    하느님 앞에서 이미
    가장 존귀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 다시 한 번 노동의 존귀함을 묵상해봅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전부시여!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6.05.01 new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연일이 | 작성시간 26.05.01 new 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Silvester | 작성시간 01:38 new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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