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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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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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루카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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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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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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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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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대림 제4주일.'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마태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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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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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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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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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토.'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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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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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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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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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금."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요한 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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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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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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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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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목."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루카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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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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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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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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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수.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루카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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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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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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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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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화.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마태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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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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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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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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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월."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마태 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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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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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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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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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마태오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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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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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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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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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토."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마태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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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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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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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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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금.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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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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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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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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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목.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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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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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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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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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수.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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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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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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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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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화."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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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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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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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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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월."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루카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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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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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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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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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대림 제2주일."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마태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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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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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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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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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토.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목자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마태 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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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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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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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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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금."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마태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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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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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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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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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목."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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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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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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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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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수.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태 4, 19)
작성자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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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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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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