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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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화.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마태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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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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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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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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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월."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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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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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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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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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사순 제5주일."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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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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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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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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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토."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요한 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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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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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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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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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금."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요한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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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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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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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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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목."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요한 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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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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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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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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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수."지금이 바로 그때다."(요한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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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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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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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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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화."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요한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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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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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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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월."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요한 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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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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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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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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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사순 제4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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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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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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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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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토."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루카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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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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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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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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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금. "첫째는 이것이다."(마르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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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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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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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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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목.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루카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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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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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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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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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수."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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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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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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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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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화."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마태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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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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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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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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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월."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카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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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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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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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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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사순 제3주일."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요한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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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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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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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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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금.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마태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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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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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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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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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목.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루카 1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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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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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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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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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수."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 28)
작성자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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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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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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