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회원22,241
내부 리스트
-
05.28.화."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마르 10, 2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8
조회수
200
-
05.27.월."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마르 10, 1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7
조회수
357
-
05.26.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마태 28, 1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5
조회수
182
-
05.25.토."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마르 10, 1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5
조회수
193
-
05.24.금."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 10, 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4
조회수
157
-
05.23.목."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마르 9, 5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3
조회수
198
-
05.22.수."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 9, 4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178
-
05.21.화."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 9, 35)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1
조회수
177
-
05.20.월.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 2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20
조회수
289
-
05.19.성령 강림 대축일 낮 미사."성령을 받아라."(요한 20, 2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9
조회수
273
-
05.18.토."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요한 21, 2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296
-
05.17.금.“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요한 21, 1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7
조회수
177
-
05.16.목."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17, 2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6
조회수
271
-
05.15.수."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 1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5
조회수
209
-
05.14.화.성 마티아 사도 축일."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 15, 1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4
조회수
265
-
05.13.월."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 3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3
조회수
280
-
05.12.주님 승천 대축일 낮 미사.'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마르 16, 1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2
조회수
232
-
05.11.토."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요한 16, 2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11
조회수
223
-
05.10.금."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요한 16, 2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09
조회수
267
-
05.09.목."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요한 16, 2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5.09
조회수
185
카페 검색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