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1일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예수님은 진통제가 아니라 치료제를 주시는 분입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12.11|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12.11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늘 고맙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12.11 아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