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뒷이야기/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작성자하늘호수♡마리아| 작성시간22.05.12| 조회수21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요셉-막내165 작성시간22.05.13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강론 말씀 한줄 한줄 새기며 돌아온 탕자가 아니라, 기쁘게 사는 둘째 아들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2.05.1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