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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신부 강론

김 베드로신부님 ~

작성자환희 평화|작성시간26.05.25|조회수84 목록 댓글 5

내가 마주해야 할
‘십자가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는 이를 통해 하느님과 나를 알아가고 있나요?

내가 마주해야 할
‘십자가의 자리’는 목마른 자리입니다.
목마른 시간을 통해서만
다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이를 깨닫기까지 저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목마른 현실’을 이해할 수 없고
‘다 이루었다’는 그 표현이
무엇을 이룬 것인지 깨닫기 어렵습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걸어 갈 수 있는 건
성령의 도우심입니다.

사람들과 공감과 연대와 응원이 뒤썩인
삶의 자리에서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인인 우리는 십자가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리셋되어야 십자가를 껴안고 걸어가야 할
사제의 사명을 잘 살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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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람이 | 작성시간 26.05.25 new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들꽃1 | 작성시간 26.05.25 new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6.05.25 new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나단 | 작성시간 05:28 new 아멘 신부님 환희 평화 님 늘 고맙습니다 🙏
  • 작성자별초롱 | 작성시간 08:13 new 아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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