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가 거저 받은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쁘게 사랑을 주는 우리가 되면 좋은데 이기적이라 참 쉽지 않습니다.
50대 중반의 사제
나는 지금 몇 송이의 장미꽃이 피어있을까?
다 놓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바리사이의 의로움을 능가하는 건
결코 내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힘을 빼야 예수님과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울 한 송이가
하느님의 율법인 사랑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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