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날마다 숨을 쉬고 먹어야 살 수 있듯
신앙인인 우리는 말씀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차선이 아니라
제 삶에 0순위라고 고백할 수 있는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일꾼인 척 옷만 입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아니라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품이 더 중요합니다.
‘~다움’이 더 중요합니다.
내 마음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이
삶으로 드러나는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성령의 놀라운 신비를 체험하며
더 나은 믿음의 세상을 살아가는
사제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그분의 부르심에
저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맡겨드리렵니다.
세속의 기쁨보다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우선이 되어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청합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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