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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신부 강론

김 베드로신부님 ~

작성자환희 평화|작성시간26.06.17|조회수79 목록 댓글 3

숨은 곳에서 말없이 봉사하는 봉사자들은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날개 없는 천사들이 따로 없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신앙인들에게는
신앙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교회 내에서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봉사자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그 봉사를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경우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교회의 협력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들입니다.
하느님의 도구를 함부로 대하면
목자는 연장이 없어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도구와 연장이 없으니
공동체를 건설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집니다.

일치와 화합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기도의 힘으로 봉사에 전념하는
봉사자들을 섬길 줄 알고 존중할 줄 아는 사제가 되어야겠습니다.

서로의 선한 행위나 수고들에 대해
세심하게 알아주는 목자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숨은 곳에서 드러나지 않게
관상과 활동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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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람이 | 작성시간 26.06.17 new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초롱 | 작성시간 26.06.17 new 아멘!
    신부님의 말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6.06.17 new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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