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내가 하나 되지 않으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 따로 나 따로 둘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관상할 때 예수님과 내가 겹쳐져
하나로 보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알려면
성경 공부를 해야 되고
더 잘 느끼려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 안에서
더 많이 알게 되고
더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에 더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이
다른 이들을 하느님께로 모으고 있는지
아니면 사방으로 흩어 버리고 있는지를 보면
내가 말로만 “주님, 주님”하는 사람인지
묵묵히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공명심과 과도한 인정욕구 때문에
내 삶이 나를 드러내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면
그것은 곧 하느님을 안다고 증언하는 삶이 아니라
나를 드러내는 삶입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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