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캡틴 빵님을 보면서 인생을 배우게 되요
굵직하고 심도 깊은 것들을 잘 해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힘을 얻는거 같다랄까요
성숙한 내면을 십분 발휘하는 느낌!
분명 배우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게 될거예요
그런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뮤지컬도 영화제도 너무 멋있었는데
민아님이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무엇보다도 맞는 옷을 입고 하고 싶은걸 하고
즐겁게 또 열정적일 수 있다는게
그리고 자연스러울수 있다는게 보기 좋아요
이번 드라마 너무 잘 어울리고 상큼하고 귀엽네요 이미
믿고 기다리고 기대하고 응원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민아님의 선택과 행보를 응원하겠습민아!!!
개인적으로는 카페 오픈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런 일상속에서 민아님의 행보를 지켜 보면서
힘을 얻고 있답니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라구요
민아님은 생각만해도 오아시스 같은 그런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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