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과
설날 휘호 쓰기
수채화 캘리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화선지에 나름대로 도안을 그려 보았다.
내게 무슨 꽃이냐고 묻는다면 나도 모른다고 했더니 누군가가 웃었다.
그래도 도안이 예쁘다고 한 우리 제자들이 고맙다.
지난 밤 12시까지 그린 보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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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과
설날 휘호 쓰기
수채화 캘리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화선지에 나름대로 도안을 그려 보았다.
내게 무슨 꽃이냐고 묻는다면 나도 모른다고 했더니 누군가가 웃었다.
그래도 도안이 예쁘다고 한 우리 제자들이 고맙다.
지난 밤 12시까지 그린 보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