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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하전서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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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마치며
“글씨는 법으로 골간(骨幹)을 이루고
공부하는 선비같이 학문에 접근하면서
구도자 같은 심정으로 연마하며
마침내 지고한 예술로 도약하고 비상하여
승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하전서예인들은
붓글씨를 통하여 하루하루 노력하며 끊임없이 나아가
풍요롭고 충만한 삶의 원천이 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과 함께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담대하게 후회 없이 살아봅시다.
벌써 날씨가 선선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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