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본획도 나가지 않은 후배가
반갑게도 작품을 내겠다고
카톡을 보내와서 체재를 잡아 보았다.
1
(가로34.2cm 세로35cm )
1/4지를 반으로 나눈 것 중의 하나이다.
2
(가로34.2cm 세로35cm )
1/4지를 반으로 나눈 것 중의 하나이다.
위와 같은 체재인데
이름과 도장 자리만 약간 다르다.
3
(가로22cm 세로68.2cm )
4
(가로22cm 세로68.2cm )
위와 같은 크기로
본문도 낙관도 외줄로 써 보았다.
5
(가로68.2cm 세로22cm )
위의 화선지를 가로로 놓고 써 본 것이다.
(가로68.2cm 세로22cm )
위와 같은 크기와 위치에 쓴 것으로 낙관도 가로로 쓰고
도장을 이름 아래로 찍도록 표시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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