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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황진이 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 체재 잡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8.10.18|조회수341 목록 댓글 0


명제 :  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

지은이 ; 황진이



본문
동짓달 기나긴 밤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고이고이 넣었다가,
정든 임(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1

(가로 35cm 세로 68cm)

1/4지에 윗줄과 아랫줄 맞추기 형식이며

낱말을 끊어서 낙관은 외줄로 잡아 보았다. 

접은 선이 보이지 않아 도안을

그려서 써 보았다.


 

1/4지(가로 68cm  세로35cm)

현판식으로 놓고 윗줄 맞추기를 하고

아랫줄은 들쭉 날쭉하게 보이도록

낱말별 문장별로 나누어

 도안을 그려 그 위에 바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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