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하전서예 강의실 사진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하전서예실 풍경이다.
열심히 글씨 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 제자들도 삶이 행복하고 즐겁기 바란다.
2019년 1월 13일
오늘은 1월 15일 화요일이다.
역시 하전서예인은 열심히 글씨를 쓴다.
이 정겨운 모습을 나는 사랑한다.
감사함 뿐이다.
이 행복이 지속되길 나는 바란다.
올해도 우리 하전 서예는
많은 발전을 할 것이다.
2019년 1월 15일
온화하고 분위기 있는 글씨를 쓸 것 같다.
2019년 1월 29일 쓴 구성궁예천명 임서
좀 가늘게 써 졌지만
세련되고 정제된 글씨 쓸 것 같다.
일학년 글씨인데 참 잘 쓴다.
획도 아주 단단하다.
스스로 글씨를 골라 내게 첨삭을 받도록
하였는데 잘 따라 온다.
성실하게 열심히 글씨에 임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2019년 1월 25일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다.
오늘 쓰고 있는 학생들은 모두
붓글씨를 좋아하는 학생들이다.
나도 서예를 좋아하니
뜻이 통해 좋다.
하전서예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좋아하길 바란다.
2019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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