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호대회
김*정여사님 참방
김*서 차하상
축하드립니다.
서당문화 체험과
예절교육
강경(講經)대회
풍물놀이
휘호대회 사진을 찍으려다 눈물이 나고
풍물놀이를 찍다 또 눈물이 나고
참 나의 마음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올림픽 경기에서 시상식을
볼 때에도 나는 눈물이 난다.
김*정여사님과 *서가
내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참 기분이 좋다.
올해는 내게도 나의 제자들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감사드린다.
2019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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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hjj0621 작성시간 19.05.06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처음으로 참가한 휘호대회
수전증이 와도 이렇지는 않을거라는 떨림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어려웠지만 내 인생의 재미있는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욕싱을 내서 휘호대회마다 참가하고픈 욕망이 불끈 불끈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선한 마음이 뭉클합니다.
제가 선생님 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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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09 김여사님 땀흘리지 않으면 결과는 없습니다.
많이 노력하셨기에 좋은 성과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