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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제 18 회 대한민국 서당문화 한마당 붓글씨 대회 본선

작성자하전|작성시간19.05.05|조회수73 목록 댓글 2


휘호대회







김*정여사님 참방

김*서 차하상

축하드립니다.



서당문화 체험과

예절교육











강경(講經)대회











풍물놀이

  휘호대회 사진을 찍으려다 눈물이 나고

풍물놀이를 찍다 또 눈물이 나고

참 나의 마음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올림픽 경기에서 시상식을

볼 때에도 나는 눈물이 난다.

김*정여사님과 *서가

내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참 기분이 좋다.

올해는 내게도  나의 제자들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감사드린다.


2019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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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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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hjj0621 | 작성시간 19.05.06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처음으로 참가한 휘호대회
    수전증이 와도 이렇지는 않을거라는 떨림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어려웠지만 내 인생의 재미있는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욕싱을 내서 휘호대회마다 참가하고픈 욕망이 불끈 불끈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선한 마음이 뭉클합니다.
    제가 선생님 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09 김여사님 땀흘리지 않으면 결과는 없습니다.
    많이 노력하셨기에 좋은 성과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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