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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조카의 작은 글씨 작품 촬영

작성자하전|작성시간21.02.26|조회수84 목록 댓글 2

 

조카의 작은 글씨 작품 촬영

 

 

 

 

 

 

 

 

작품사진은

광고사진 찍는 조카가 맡기로 하였지만

코로나에다 또 바쁜 조카를 부르기 그리하여

설 명절부터 친구와 함께

사진 촬영하여 처리하고

다시 찍기를 반복하였지만

화질이  좋지  않아

글씨가 작은 작품은 배접을 하고

사진관에 맡기려 하였으나

 몇 작품은 조카가 시간 내어

오늘 결국 찍어 주고 갔다.

장비도 어마무시무시~~~

역시 화질이 다르다.

조카의 말이

자신에게는 사진 찍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니

고생하지말고 부르란다.

내게 말하길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장소와 배접이 필요하다 하였고

작품 보존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나보다 더 한수 위인 전문가이다.

사진을 잘 찍는 팁도 한수 가르쳐 주고 갔다.

정말 많이 힘든 작업이었든 싶다.

너무 아끼지 말고

다음부터는 배접은 꼭 하고 사진 촬영에 임해야 겠다.

우리 친구도 조카도 내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전문인은 자신의 일을 가장 잘하고

다른 것은 전문인에게 맡기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2021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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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반스테파노 | 작성시간 21.02.27 성훈이 형이예요?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7 스테파노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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