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이*진
부문 ; 한 문
서체 ; 해 서
크기 ; 35cmx70cm
작품 명제 ; 蓬生麻中不扶自直
시필
독음
蓬生麻中不扶自直
독음
봉생마중불부자직
해설
쑥이 마 가운데서 자라면
붙들어 주지 않아도 스스로 곧게 선다
문장 바꾸어 다시 쓰기
본문
眞善美
독음
진선미
해설
참됨 착함 아름다움
연습
오늘 다시 문장을 바꾸어 연습을 하였다.
冠 자의 점이 아래로 내려가고
李자의 아들자에
점이 하나 더한 것이 아쉽지만
싫다하지 않고 연습하여 주어
고맙다.
작품을 하거나 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글씨를 쓰면
붓글씨의 발전이 향상 되기에
작품을 하도록 하였다.
앞으로 더 차분하게
붓글씨에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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