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1일
한국미술관 전시
작가 ; 무전(茂田)
본문
竹影掃階塵不動
月穿潭底水無痕
ㅡ錄 冶父道川 詩 茂田.
독음
죽영소계진부동
월천담저수무흔
일록 야보도천 시 무전
해설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일지 않고
달이 못 밑을 뚫어도
수면에 흔적이 없네
야보도천의 시를
무전이 기록하다
서각
본문
空手來 空手去
독음
공수래 공수거
해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감
작가 ; 뫼울 이숙련
명제 ; 서정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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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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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0 오늘은
2021년 8월 20일
금요일이다
우리후배들
방학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방학 잘 마무리하고
이학기
좋은 계획도
세워보자
안*민이
이학기 회장되었다고
들었다
회장 축하한다
그리고
고맙다
일학기
잘 이끌어 준
우*린회장
수고했다
이학기에도
회장과 함께
명지서법을
잘 가꾸어 나가리라
믿는다
처음의 문장은
가독성은
떨어졌지만
먹의 농도를
잘 사용한
회화(繪畫)적이면서도
몽환(夢幻)적 작품이어서 실었고
판각 작품은
색감이 밝고
희화(戲化的)적이어서
한글은
작품체제를
보도록 하기 위해
실었다
어제는
안*민회장이
왔었다
지난번 진도를
연습하고
다음 진도를 써 나갔다
참고로
예서 쓰는 중이다
우리후배들
시간 나면
하전서예 시간 참고하여
오도록하자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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