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6 (수) ~1.12 (목)
백악미술관
모든 작품의 명제가
교훈적이어서
버릴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소 작품이 주로 이고
문장도 길지않아
여름 부채에 쓴다면
참 좋겠다는
연우선생님의 말씀에
정리하여 놓기로
하였다.
백민선생의 작품전이
빛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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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08 오늘은
2022년 1월 8일 토요일이다.
우리후배들
방학 잘 보내고 있니?
이 전시는
지난 12월 초 카페에 올려 놓았었다.
난 지금 백악미술관에
와 있다.
전시작품 게시는
잔잔하게 설치하여 놓았다.
모든 작품은
카톡에 파일로 보내니
참고하기 바란다.
시간 내어
하전서예에 오기 바란다
오바^^~~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166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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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2 한글 작품 중
"새로운 길" 에서
첫 째줄
를의 중간 가로획이
빠져있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스칠 획이다.
그래도 멋스럽게
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