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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박정민 개인전 '길상 Fortrune'

작성자하전|작성시간22.02.05|조회수60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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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1
    오늘은
    2022년 2월 11일 금요일이다
    우리후배들
    방학 잘 보내고 있니?

    지난주에는
    대부분의 전시실은
    휴관을 하였다.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그림 전시가 있어
    사진에 담아 보았다.

    작품게시에 있어서
    바닦 ㆍ벽ㆍ천정을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면
    거의 벽면 하단에
    내려 게시 하여
    키가 좀 크다면
    작품을 내려다 보아야할
    정도인데도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이번주부터는
    개인전 연락이 많다.
    공모전이나
    그룹전보다는
    개인전이 볼만하다.

    시간 나면 하전서예에 와라.
    재료는 준비 다 되어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최선을 다하여 살자.

    우리후배들이 있어 나는
    항상 고맙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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