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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갤러리 라메르 전시(석오 원명한 특별전)

작성자하전|작성시간22.02.19|조회수58 목록 댓글 1



석오 원명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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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5

    오늘은 2022년 2월 25일
    금요일이다.

    우리후배들
    방학 잘 보내고 있지?

    지난주 토요일
    갤러리 라메르에서
    석오 원명한 특별전이 있었다.
    다소 거친 필치가 많았으나
    활기있고 기상이 넘쳤다.



    2월 24일
    그동안
    명지서법 지도교수로
    계셨던
    김민종 교수님으로부터
    정년 퇴임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고
    좋은 교수님을
    소개하여주시겠다는
    말씀도 있으셨다.

    코로나 시국만 아니면
    교수님 모시고
    우리후배들과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싶으나
    그러하지 못해 아쉽다.

    우리후배들이
    각자 감사인사  메세지
    보내드리자.

    이번학기는
    안*민과 김*우가
    함께 회장을 맡기로 하였다는
    연락 받았고

    앞으로 학교에서
    강습회를 하자고 하여
    요일과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도
    명지서법을 지켜준
    우리후배들 고맙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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