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서회전
전시기간
4월 13일 수 ~4월 19일 화
장소 한국미술관
이 다섯 작품은
법첩을 전부 임서하여 배접을 하여
윗부분을 매어
아주 큰 달력과 같은 모양으로
게시한 것이다.
크기는 가로 70cm 세로205cm 정도 되는 것으로
국전지라고 부른다.
작가 : 송천 정하건
서체 : 예서
본문
琴書消憂
독음
금서소우
해설
거문고와 붓글씨로
근심을 풀어냄
작가 : 慕仁堂 이재심
작가 : 모인당 이재심
작가 : 유여 최진
서체 : 판본체
명제 : 신영복 선생 글
작가 : 모인당 이재심
명제 : 홍지화 탄생을
기념하며
작가 : 도가 윤은중
서체 : 해서
작가 : 충만 장기학
명제 : 난정서(蘭亭敍)
서체 : 행서
작가 : 석강 정재백
명제 : 추풍
서체 : 초서
自吟(자음) : 자기 스스로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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