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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백악 미술관 (몽당붓 섬돌 신정범전시회)

작성자하전|작성시간22.05.07|조회수59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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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11 오늘은
    2022년 5월 11일
    수요일이다.

    이제 우리후배들은
    봄전시를 해야한다.

    우리명지서법은
    봄에는
    임서전을 한다.
    고학년이나
    묵노전을 준비하는
    후배들은
    창작작품도 가능하다.

    임서작품 전을 하는 것은 서예의 기본을
    배우고 것이며
    고전을 공부하며
    획을 익혀감이다.
    곧 창작을 함에 있어
    기본을 다지는 일로
    끊임 없는 임서 과정을
    통해 일가를 이루기 바란다.

    오늘도
    오후 7시30분에
    강습회가 있다
    시간되면
    참석하길 바라고
    명제표 내지 않은
    후배들은
    제출하기 바란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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