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2022. 5.19(목)~5.25(수)
대동천자문을
국전지
(가로 70cm ×세로 205cm)에
위와 같은 형식으로
글자 형의 순서는
금문, 소전, 목간, 예서,
광개토대왕비문, 해서, 행서, 초서, 장초 순으로
써내려갔다.
글씨 쓰기에 앞서
자형의 정리를
작가는 현금 출납부에
기록하고 있다.
본문
觀耳
독음
관이
해설
그저 볼 뿐이다
(불교 용어가 아닐까?)
전시게시는
중앙에서 약간 위로
천자문 작품은 많은 글자를
국전지에 기록하였기에
윗줄과 아랫줄을
똑같이 맞추어
게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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