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례비(顔勤禮碑)
사신비(史晨碑)
예기비(禮器碑)
난정서(蘭亭敍)
집자성교서(集字聖敎序)
요즈음은
행서 임서를 하여 나가는데
그동안 임서를 끝낸
근례비 사신비 예기비를 쓴 후 해서 임서에 들어가는데
오늘 임서는
각 체마다 전지 한 장
또는 두 장 정도만 쓰고
올린 것이다.
임서는 매와 같은 눈으로
아주 천천히 살펴
사진 찍듯이 써야 정확한 필치를
표현해 낼 수 있다.
아직도 운필이 빨라
정확하지 않다.
내일부터는 더 천천히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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