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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백악 미술관 김희정 이윤희 서예전

작성자하전|작성시간22.12.24|조회수56 목록 댓글 1


작가 : 김희정
명제 : 상락제 (常樂齋 )
서체 : 예서

본문
常樂齋

독음
상락제

해설
언제나 기쁨이 있는 집


낙관

본문
壬寅秋 金熙正

독음
임인추 김희정

해설
임인년 가을 김희정


낙관 도장
김희정(金熙正)만 새겼는데
음각으로 새긴
백문(白文)이다.

이 작품은 현판식이다.
이러한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준다.
현판은 대부분 정자나
건물의 정문 위에
주로 게시한다.



작품 게시는
대칭과
중심을 위로 두었다.
대부분의 작품 게시가
대칭으로 거는 것은
안정감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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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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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8 오늘은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이다.

    우리후배들
    방학 잘 보내고 있지?

    올 한해 출석을 가장 많이 한 부회장이 多出席 상을
    받게 되었다.
    축하한다.

    연말 마지막 강습회날은
    이렇게 다출석 상을
    수여하기로 하자.

    저녁 7시 30분
    시간 되면
    강습회 나와라.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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