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김희정
명제 : 상락제 (常樂齋 )
서체 : 예서
본문
常樂齋
독음
상락제
해설
언제나 기쁨이 있는 집
낙관
본문
壬寅秋 金熙正
독음
임인추 김희정
해설
임인년 가을 김희정
낙관 도장
김희정(金熙正)만 새겼는데
음각으로 새긴
백문(白文)이다.
이 작품은 현판식이다.
이러한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준다.
현판은 대부분 정자나
건물의 정문 위에
주로 게시한다.
작품 게시는
대칭과
중심을 위로 두었다.
대부분의 작품 게시가
대칭으로 거는 것은
안정감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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