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霧林 金榮基
명제 : 신조만유(神造萬有)
서체 : 전서
본문
神造萬有
독음
신조만유
해설
신은 모든 것을 창조한다.
낙관부분
무림(霧林)만을 썼다.
작품의 크기가 작아
간단히 쓴 것으로 보인다.
낙관부분
이름과 아호 도장
위는 이름도장인데
오른쪽에서 아래로
김영기인(金榮基印)으로
백문(白文)이다.
아래는 아호 도장으로
무림(霧林)인데
주문(朱文)이다.
유인
작품의
오른쪽 중간에 있는
도장은 遊印(유인)이라 한다.
본문
自然爲師
독음
자연위사
해설
자연을 스승으로 삼는다.
아호 도장과 같은
주문(朱文)이다.
유인(遊印) :
그림이나 글씨 따위의
어느 부분이 너무 비어 있을 때,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찍는 도장.
전시게시는
밑줄 맞추기와
작은 작품들은
눈높이에서 좀 많이 올라가게
게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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