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관
시관 김재구 개인전
작가 : 시관 김재구 ( 時觀 金載坵 )
명제 : 氣(기)
서체 : 행서(行書)
한 폭의 화선지에
행서로
기(氣)가 흐름을
호방하게
회화적으로 표현하였다.
낙관
丙戌 夏 時觀 金載坵
병술 하 시관 김재구
병술년 여름에 시관 김재구
윗쪽의 낙관은
이름으로 金載坵
음각으로 새긴 백문(白文)이고
아랫쪽의 낙관은
양각으로 새긴
時觀으로 주문(朱文)이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중심 맞추기로
전시관람하기에
편하도록
아주 낮게 게시하였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