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 미술관
검돌(玄石) 이호신 개인전
작가 : 검돌 이호신
명제 : 풍경소리
화폭에
산사의 경치를
단순화 시키고
풍경소리가 번져 가는
파장을 그려 넣은 것이
재미 있었다.
오른 쪽 아래에
검돌(玄石)이라 호를 기록하고
낙관은
음각(陰刻)
이호신으로 새겼는데
백문(白文)으로 드러나 있다.
작품은
눈 높이 보다
약간의 위에 설치하고
작은 작품은
중심에서 약간 위로 가도록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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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 미술관
검돌(玄石) 이호신 개인전
작가 : 검돌 이호신
명제 : 풍경소리
화폭에
산사의 경치를
단순화 시키고
풍경소리가 번져 가는
파장을 그려 넣은 것이
재미 있었다.
오른 쪽 아래에
검돌(玄石)이라 호를 기록하고
낙관은
음각(陰刻)
이호신으로 새겼는데
백문(白文)으로 드러나 있다.
작품은
눈 높이 보다
약간의 위에 설치하고
작은 작품은
중심에서 약간 위로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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