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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백악미술관 한국여성캘리그라피작가협회 창립전

작성자하전|작성시간23.04.01|조회수90 목록 댓글 1


한국여성캘리그라피작가협회
창립전




작가 : 유원 정희애
명제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두인

두인 ( 頭印)은
작품의 첫머리에 찍는 도장이다.
양각(陽刻)으로 새긴 문양 인데
도드라진 모양은
붉은 색으로 나타나 있다.
서예에서 문자로 나타날 때에는
주문(朱文)이라 한다.



유인

유인(遊印) 은
그림이나 글씨 따위의 
어느 부분이 너무 비어 있을 때,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찍는 도장인데
이 역시 양각으로 새겨
주문(朱文:붉은 글자)으로 나타나 있다.



이름 도장

서예에서는 보통 낙관에
간지. 명제. 호 .성과 이름을 쓰고
이름 도장과 아호도장을
찍는 것이 통례이다.

여기에는 두인보다는
약간 뒤에
유인보다는 아주 약간
앞쪽에 이름 도장만 찍었고
음각 ( 陰刻 ) 으로 새겨
자형은 백문( 白文 : 흰색 글씨 )으로
나타나 있다.

서예보다는
자유스럽고
재미 있는 부분이 많다.



전시작품은
약간 아래에 대칭으로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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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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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5 오늘은
    2023년 4월5일 식목일
    비가 온다.

    우리후배들
    일주일 즐겁게 보냈지~~~

    저녁 7시 30분
    강습회서 보자.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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