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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국미술관 한중 명가 서예교류전

작성자하전|작성시간23.08.01|조회수70 목록 댓글 1



작가 : 南炅 金炫璇 (남경 김현선)
명제 : 養清
서체 : 예서

크기 : 35x50cm

본문
養清

독음
양청

해설
맑은 마음을 기르다



낙관 부분

두인이다.

두인은
문장 첫 머리에 찍는 도장이다.

心正(심정:마음이 바르다)인데
양각(陽刻)으로 새겨
주문(朱文)으로 나타나 있다.



金炫璇 書之
(김현선 서지 : 김현선이 이 글을 쓰다)
행서체로 쓴 후
이름은 陰刻(음각)으로 새겨
백문(白文)으로 보이고
아호 도장은 양각으로 새겨
주문으로 보인다.


작품은
윗줄 맞추기
아랫줄 맞추기
중심에서 약간
아랫부분으로
내려 게시하였다.


두인에 새긴 한자를
알려주시고
도록을 주신
유재 임종현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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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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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2 오늘은
    35도까지 올라간단다.

    우리후배들
    건강하게 방학 잘 지내자.

    오후 7시 30분
    강습회 와라.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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