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 미술관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윤종득 개인전
33ㆍ 32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2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15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18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21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49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56
山下皴法圖
(산하준법도)
각을 하여 찍어 낸
그림으로 생각하였다.
전시 명명(命名)에
산하준법도(山下皴法圖)라
이름하여
산 아래에 틀에 맞춘
그림이라는 것인지 ....
화폭(畵幅)이
소천지(小天地)라는 건지
잘 알 수 없어
작품 위에 쓰여져 있는
번호대로 기록하였다.
어느 관람자가
우리는 무엇인가 작품에서
형상을 찾는다고 했다.
나 역시 그러했다.
잘 이해할 수 없어
밝은 색상 위주로
촬영하여 보았다.
흑백의 작품은
서늘한 느낌을 주었다.
작품은 대칭으로
시선보다 낮게
게시하였다.
~^^~
皴 : 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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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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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2
오늘은
2024년 5월 22일
제 87회 명지서법 봄전시와
제 38회 묵노전이 시작되는 날이다.
우리후배들
오늘
강습회는 없고
전시 작품을 거는 날이다.
모두 전시작품 게시에
함께한다.
작품은
그동안 작품 전에 보여준 대로
중심ㆍ대칭ㆍ시선보다 낮게
게시하는데
전시장의 사정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보기편하고
무난하게 게시하면 된다.
작품은
학생회관 출입구에서
문 오른쪽
졸업생작품 전부 게시
자리가 남을 때엔
재학생 작품 함께 게시 하고
왼쪽
늘빛선생님
안쪽 상산선생님
가장 왼쪽 나의 작품
사이사이에 재학생 작품
게시한다.
경비실 가까운
안쪽 중심
오헌선생님 작품
양쪽 재학생 작품 게시
바닦에 물이 없도록 하고
밟지않도록 한다.
7시쯤 도착할 것 같다.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