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사
이제 풍성한 가을입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고
가내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부득이하게 참여치 못한
회원 분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찬사와
격려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다음검색
폐회사
이제 풍성한 가을입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고
가내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부득이하게 참여치 못한
회원 분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찬사와
격려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