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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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크기의 돌에 각을 한 것임
오픈 식 일정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오늘이 아니면 전시회에 오기 힘들 것 같아서
전시 시간이 막 끝날 무렵
전시장에 도착하였다.
작품을 감상 할 틈도 없이 작품을 촬영하였다.
무각 선생은 나와는 오랜 지기인데
진솔한 분이다.
현재 고향인 청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향토를 소재로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삶에 대한 감사가 가득 담긴
전시회라고 생각된다.
서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고
더욱 발전한 글씨로
다시 만나길 기대하여 본다.
201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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