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 회
성균관대학교
휘호대회 준비
송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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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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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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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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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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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도 하면서
붓글씨 연습도 하면서
우리 하전서예는
이렇게 다섯 학생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회에 나가
새로운 서예 친구들과 즐거운 세상을 만나고
붓글씨 대회가 끝나면
자신의 글씨가 얼마나 발전하는 지를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201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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